SK텔레콤(SKT)와 브레인 유랑단이 만났다.
26일 오늘 tvN은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을 방영한다.
이날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주우재, 도티 등은 SK텔레콤(SKT)을 찾는다.
브레인 유랑단 멤버들은 채용 최고 경쟁률 110:1의 SK텔레콤(SKT)에 방문,이곳의 1% 히든 브레인을 찾아나선다.
SK텔레콤(SKT)에는 미국 명문의 노스웨스턴 대학 출신부터 S사 발명왕 등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밖에 새로운 유형의 문제와 데이터 리터러시 문제등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앞서 'ㅇ'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솔직하게 연봉까봅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대기업 이메일로 인증한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해당 카페에서 현대자동차 직원의 글이 공개되자 SK플래닛, 네이버, 한화토탈 등에 다니는 이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9년차 SK텔레콤(SKT) 직원은 세전 연봉이 1억 1000만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