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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셰프 오세득, 프랑스 화장품 클라란스와 새로운 메뉴 개발

함나연 2018-05-30 00:00:00

스타셰프 오세득, 프랑스 화장품 클라란스와 새로운 메뉴 개발

대한민국 스타 셰프 오세득이 청담동에 새롭게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인 '클라란스'와 아름답고 건강한 협업을 시작한다. 오세득 셰프의 모던 프렌치 퀴진 '레스토랑 ㅇㅅㄷ'이 레스토랑을 찾는 많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클라란스와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준비했다.

현대 도시의 상징, 서울만의 감성이 담긴 모던 프렌치 퀴진을 선보이는 오세득 셰프는 자신의 요리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프랑스 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의 브랜드 철학이자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 디저트 메뉴을 준비했다.

아마란스, 귤, 민트, 꿀, 모링가, 강황 등 클라란스 베스트셀러들의 주요 성분을 이용한 5종의 프티 푸르(Petit Four_식후에 커피와 함께 제공되는 한입 사이즈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디너 타임에만 제공).

또한 2018년 5월 18일부터 한달간 디너 메뉴를 주문하는 테이블마다 클라란스의 베스트셀러 체험분 2종을 증정한다.

스타셰프 오세득, 프랑스 화장품 클라란스와 새로운 메뉴 개발

1954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클라란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의사 출신 '자크 쿠르탱 클라란스'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이다.

클라란스는 100% 순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트리트먼트를 선보인 '클라란스 뷰티 인스티튜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식물성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또한 한국은 물론 150여 개국, 13,000 여 개 매장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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