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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기반을 둔 피부 고민 자생 마스크, '마스크 드 루나 프리미엄'

함나연 2018-05-30 00:00:00

과학에 기반을 둔 피부 고민 자생 마스크, '마스크 드 루나 프리미엄'

'샬랑 드 파리 마스크 드 루나 프리미엄' 마스크팩은 학계에서 신뢰를 받는 SCI급 논문을 바탕으로 성분 하나하나를 구성해 이름을 알렸다.

진정, 리페어, 재발방지에 거쳐 총 3단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피부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보통 피부 고민의 시작은 외부 자극으로 붉은기가 올라오거나 피부가 손상돼 예민해지는 것으로부터 비롯되는데, '마스크 드 루나 프리미엄'은 '붉은기와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 적용 시험까지 완료되었다.

'샬랑 드 파리' 관계자는 "광고가 많은 요즘, 오직 과학에 기반을 두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된 성분들만 마스크에 담으려 노력했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공인 임상 기관을 통해 객관적인 효능, 효과를 입증하였다"라고 전했다.

'마스크 드 루나 프리미엄'은 전국 롭스에 입점하여 오프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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