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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로 만든 애견간식 'The 처음', 부작용 없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 돼

함나연 2018-05-30 00:00:00

초유로 만든 애견간식 'The 처음', 부작용 없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 돼

최근 아이를 낳지 않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집 안에 강아지, 고양이를 한 마리씩, 혹은 여러 마리 씩 키우는 집이 많아졌다. 더불어 사료, 간식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는데, 간식에도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을 많이 찾게 됐다.

애견간식 중 영양성분이 많아 영양제처럼 먹일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The 처음'에서 제공하는 초유 스틱 간식은 소의 초유를 사용해 만든 스틱형 간식이다. 초유는 분만 후 72시간 내로 분비되는 젖을 말하는데, 면역기능이 약한 아기동물이 외부 바이러스, 질병에 감염되지 않게 돕는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소의 초유는 모든 반려동물에게 부작용이 없고, 동일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있어, 어떤 동물이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항체 생성에 도움이 되고, 항염증성 물질인 락토페린이 있으며 유당이 없어 장이 민감한 동물에게도 좋다.

그 외 프로바이오틱스와 항생제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박테리아 및 각종 독소 제거에 탁월한 면역 글로블린 A, D, E 등이 풍부하다. 켄넬코프, 파보바이러스, 랩토스피라 등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초유 스틱 간식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과 부드러운 참치살이 사용되었으며, 무방부제, 무색소, 휴먼그레이드 원료만 사용했다. 간식 자체가 영양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간식과 영양제를 따로 줄 필요 없다.

The 처음은 반려동물과 처음 만난 기쁨과 설렘을 담아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를 연구하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이다. 사람이 아닌 동물을 기준으로 놓고, 동물의 기호에 맞는 제품 관리를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The 처음 초유 스틱 간식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네이버 상품 검색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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