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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잦은 방송출연에 팬들 은퇴 관심,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

조재성 2019-12-22 00:00:00

박태환 잦은 방송출연에 팬들 은퇴 관심,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
(사진출처=ⓒJTBC홈페이지)

`마린보이` 박태환이 최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는 JTBC `뭉쳐야 찬다`의 용병으로 출연했는가 하면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에 그가 은퇴를 하고 방송인으로 전향한 것은 아닌지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불참해 은퇴 의혹이 일었다.  

그 이유에 박태환은 "2016년부터 일주일 이상 쉰 적 없이 혼자 훈련을 해왔지만, 최근 운동하며 제가 좋은 기록을 보여드릴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했다"라고 밝혔다.  

 

 

박태환 잦은 방송출연에 팬들 은퇴 관심,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
(사진출처=ⓒJTBC홈페이지)

이어 "아직 은퇴라는 말씀을 드리기보단 앞으로의 제 행보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태환의 나이가 올해 31세가 되면서 그의 결혼과 이상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라면 좋겠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박태환은 여러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냈다.  

또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해 한국인으로서는 독보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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