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크레용팝 웨이 "아이돌, 아육대보다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한다" 사연 들어보니 '헉'

임정모 2019-12-22 00:00:00

크레용팝 웨이 아이돌, 아육대보다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한다 사연 들어보니 '헉'
출처=웨이 인스타그램

크레용팝 멤버(엘린, 금미, 초아, 웨이)들이 2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잼잼이 이모'로 깜짝출연한다.

 

걸그룹 크레용팝은 지난 2012년 데뷔해 노래 '빠빠빠'로 엄청난 인기를 끌은 바 있다.

 

현재는 멤버이자 막내였던 소율의 결혼 이후 각자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다.

 

특히 멤버 웨이는 유튜브 '웨이랜드'를 만들었고 현재 구독자가 20만명이 넘어가며 인기유튜버로 급성장했다.

 

웨이랜드는 보통 아이돌, 연예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에 대해 다루며 웨이의 개인 영상도 볼 수 있다.

크레용팝 웨이 아이돌, 아육대보다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한다 사연 들어보니 '헉'
출처=웨이 인스타그램

 

웨이는 영상을 통해 "아이돌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많이 주고 받는다"며 "아육대 보다는 인스타그램 DM으로 활발히 연락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멤버 엘린은 타 방송에서 소율의 결혼 소식에 대해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이미 문희준과 사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결혼 소식은 기사로 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직히 활동 중에 힘든 일이 많았다. 그래서 결혼에 대해 이해는 했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