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썸바디2`에서 최종커플이 탄생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종영된 `썸바디2`에서는 두 커플이 탄생돼 축하를 받았다.
해당 커플은 김소리와 송재엽, 윤혜수와 장준혁 커플이었다.
이에 `썸바디2`의 목격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혜수와 정준혁이 마카오와 장안동 카페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지난 `썸바디 시즌1`에서는 김승혁과 이주리가 목격담을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한 바 있다.
윤혜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썸바디2`의 종영을 아쉬워하며 멤버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어 송재엽도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리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썸바디2` 윤혜수의 나이는 24세, 장준혁의 나이는 23세다.
한편 김소리의 나이는 30세, 송재엽의 나이도 30세다.
이런 와중에 장준혁의 과거 논란도 다시 회자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여러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장준혁은 버스에서 막말을 한 것으로 논란을 일으켜 자필로 사과문을 적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