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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데이터복구 전문업체 데이터클리닉, "가격 줄이고 만족은 높이겠다"

박태호 2018-05-29 00:00:00

외장하드데이터복구 전문업체 데이터클리닉, 가격 줄이고 만족은 높이겠다

전자기기의 시스템 내 오류나 고장 등으로 잃어버린 정보를 복구하기 위해 데이터복구업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컴퓨터, 노트북 내의 HDD하드디스크, SSD 또는 외장하드, USB 등 기타 메모리 저장장치의 사용이 많아짐에 따른 현상이다.

데이터복구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가장 많이 의뢰되는 건은 외장하드데이터복구다.

일반적으로 떨어뜨림으로 인한 고장이나 시스템적 오류로 인한 복구 건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외장하드데이터복구 전문업체 데이터클리닉은 저장매체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자 전문가 점검과 견적을 무료로 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외장하드데이터복구의 비용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그 부담은 소비자들의 자체 복구 프로그램으로 인해 더 큰 손상을 일으키기에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데이터클리닉은 "복구작업 시 복구된 데이터는 고객의 확인을 거치지 않는 한 비용 청구는 일절 없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터클리닉은 강남, 용산, 회기점을 운영 중이다. 방문 접수 및 택배발송 모두 가능하다.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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