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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렌 경량 휴대용 유모차 '뉴보니', 인터파크 쎈딜서 일주일간 기획전 진행

박태호 2018-05-28 00:00:00

보니렌 경량 휴대용 유모차 '뉴보니', 인터파크 쎈딜서 일주일간 기획전 진행
[사진제공=보니렌]

유아용품 브랜드 보니렌(Bonilen)이 경량 휴대용 유모차 '뉴보니(NEW BONY)'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7일간 '인터파크 쎈딜'을 통해 최저가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뉴보니는 보니렌의 베스트셀러 휴대용 유모차이다. 2016년 출시된 '보니(BONY)' 후속모델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되어 올해 출시하였다. 4.3kg의 초경량 무게에 양대면 기능, 풀차양막 등 소비자들이 휴대용 유모차에 바라는 기능을 두루 갖췄다.

더욱 넓어진 장바구니와 자체 메쉬시트가 적용되어 다가오는 여름철 아이의 컨디션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360도 회전방식의 분리형 안전가드로 아이의 출입이 쉽고 한 손으로도 폴딩 할 수 있어 외출과 야외활동에 유용하다.

보니렌 담당 BM은 "뉴보니는 귀여운 디자인과 파스텔 컬러부터 무채색까지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어 자체 최다 매출을 기록 중이다"라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전을 준비했다. 봄나들이를 함께할 휴대용 유모차로 손색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터파크 쎈딜을 통해 구입하면 최대 60%의 가격 혜택과 함께 구매 시 전용 이너시트, 에어쿨시트, 전용 컵홀더, 핸들 커버까지 4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상품평을 작성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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