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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후속은 정해인? 능양군 인조 강태오, 일상 순동 모습에 '폭소'

김범현 2019-11-25 00:00:00

'녹두전' 후속은 정해인? 능양군 인조 강태오, 일상 순동 모습에 '폭소'
▲(사진=ⓒ인스타그램)

25일 KBS2 드라마 '녹두전'이 종영하며 능양군 역을 맡은 강태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태오는 극중 김소현만 바라보는 일편단심이자 역모를 꿈꾸는 '차율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마지막 방송에서 능양군은 광해군을 끝내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인조 반정에 성공했다.

 

한편 강태오는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명당' '미스코리아' '여왕의 꽃' '최고의 연인'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오는 26일에는 '녹두전' 후속으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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