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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식당창업, 30년 경력의 노하우 보유한 '두번째이야기 서서갈비' 가맹점 모집

함나연 2018-05-28 00:00:00

소자본 식당창업, 30년 경력의 노하우 보유한 '두번째이야기 서서갈비' 가맹점 모집

고깃집은 유행이나 계절을 타지 않고 오랜 시간 남녀노소 모든 고객층으로부터 사랑받아 온 외식 아이템이다. 이처럼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메뉴지만, 고깃집도 음식점인 만큼 성공 여부를 가르는 열쇠는 '맛'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창업이 처음인 경우, 특별한 조리 기술이나 레시피가 없어 고민이라면 고깃집 창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러한 가운데 양념 돼지갈비 전문점 프랜차이즈 '두번째이야기 서서갈비'는 물과 간장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특별한 비법을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두번째이야기 서서갈비' 고유의 된장을 사용한 레시피로 차별화된 맛을 보여준다.

'두번째이야기 서서갈비'는 서서 먹을 만큼 맛있는 갈비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새로운 식당 창업을 고민 중이거나 기존에 고깃집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주들에게 돼지갈비 양념비법을 전수한다.

15평 이상이면 누구나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데다, 30년 운영 노하우와 45개 매장을 오픈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이야기 서서갈비' 관계자는 "두번째이야기 서서갈비는 된장의 성분과 고유의 연육법으로 지방을 미리 분해하여, 칼집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육질이 부드럽고, 두툼하면서도 고기의 육즙과 식감을 최상으로 이끌어내어 씹히는 맛의 밸런스가 좋은 돼지갈비"라며 "오랜 한식창업 경력을 기반으로 초보창업자나 업종변경 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용문 서서갈비는 현재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백용문식당창업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문의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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