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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부터 만 나이까지 계산기에 '입력만 하면 끝?'

김지연 2018-05-28 00:00:00

수학시간에만 필요한 줄 알았던 계산기가 인터넷과 접목되어 다양한 분야의 값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이중 회계사를 통해 어렵게만 알야봐야 했던 퇴직금 경우 이젠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예상금액 조회가 가능해져서 편리함을 주고 있다. 요즘은 입력만 하면 본인이 원하는 값을 보여주는 계산기로 인해서 복잡하게 계산하지 않아도 필수 항목에 입력만으로 알아서 자동적으로 계산해준다.

퇴직금부터 만 나이까지 계산기에 '입력만 하면 끝?'
▲인터넷을 통해 퇴직금부터 만 나이 계산까지 가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목이나 점수, 전공 등 입력만으로 계산해주는 학점 계산기 △입사 및 퇴직 일자와 재직일 수, 기본급까지 입력만 하면 종합해 산출해주는 퇴직금계산기 △본인의 태어난 년도, 날짜만 입력하면 만 나이를 알 수 있는 만 나이 계산기 △차종 구분 후 차량 용도, 최초 등록 년 월과 과세 년도, 배기량 등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한 자동차세 계산기 △검색 창에 '전기요금 계산기'로 검색하면 사용량 입력만으로 예상 전기요금을 알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택시요금'이라고 검색한 후 자신이 있는 위치와 도착할 위치를 입력하면 택시비계산기를 통해서 예상 요금을 조회 등이 있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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