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푸르른 녹음이 이룬 산과 들의 광경을 바라보노라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 화창하면서도 따스한 초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전라도 여수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라도 여수는 화려한 밤바다를 갖춘 운치 있는 정취와 각종 즐길거리와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어 관광명소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영양만점 음식이자 여름철 보양식으로 불리는 퀄리티 높은 하모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는 여수맛집 '군산횟집'은 여수하모샤브샤브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이곳 여수맛집 '군산횟집'은 5월부터 9월까지 맛볼 수 있는 여름철 한정메뉴인 '하모샤브샤브'를 선보이고 있는데,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남성 스태미너와 여성피부미용에 탁월한 영양가를 갖췄음은 물론, 고급 식재료만을 사용해 깔끔하고 깊은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스끼다시도 다채롭게 제공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양은 푸짐하고 배부를 만큼 제공되고 있어 합리적인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이곳 여수횟집 군산횟집은 2층에 위치해 돌산공원, 자산공원을 잇는 케이블카는 물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순회하는 유람선, 해상케이블카, 하멜등대, 거북선대교야경 등을 감상할 수 있어 운치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 여수맛집 군산횟집은 가족끼리 운영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념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고, 모든 메뉴는 청정남해에서 채취한 신선한 해산물과 고급 식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지고 있다.

한편, 군산횟집관계자는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건강이 최우선시되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수 대표 식당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