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서울, 김포, 의정부, 남양주를 비롯해 전국에 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분양 강아지분양 전문 프렌차이즈 아담스펫의 할인분양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담스펫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모든 품종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분양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아담스펫은 가정견으로 적합한 말티즈, 토이푸들, 요크셔테리어를 비롯해 최근들어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바견,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등의 특수견종까지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강아지를 할인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담스펫의 통큰할인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분양 당일 진행되는 건강검진과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본용품서비스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아담스펫은 밝혔다.
이어 "각 지점 모두 아이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입양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컨디션 체크는 물론,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새벽까지 매장에 불을 밝혀 응급상황에서 터무니없는 진료비 청구없이 안심 건강체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담스펫의 강아지, 고양이 정보와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