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보다 자세한 G7 기능 설명을 위해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존 중앙에 카메라를 비추면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화각, 밝기, 대비 등 최적의 화질로 변화시키는 AI 카메라를 앞세웠다.
AI카메라는 피사체를 분석해 인물, 반려동물, 음식, 일출, 일몰 등 알맞은 촬영모드를 적용한다. 또 후면의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600만 고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로 관람객이 직접 촬영을 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와중에 '구걸닷컴'에서는 최대 35만원 즉시 할인을 실시해 갤럭시S9, G7을 30만원 대에 제공하고 아이폰X 80만원대, 아이폰8 40만원 대로 판매 중이다. 흔히 받을 수 있는 가격 할인이 아닌 번호이동, 기기변경 구분 없는 가격이기 때문에 더욱 적절한 기회다.
가격에 관하여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