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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1801」, 허범철 연구단과 공동개발한 허 워터 리페어 크림으로 해외진출 가속화... 전세계 17개국 입점 논의 중

박태호 2018-05-25 00:00:00

「세인트루이스1801」, 허범철 연구단과 공동개발한 허 워터 리페어 크림으로 해외진출 가속화... 전세계 17개국 입점 논의 중

국제피부연구센터가 런칭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세인트루이스1801과 국내 보습성분 연구팀인 허범철 연구원단이 개발한 허워터리페어크림이 차별화된 고기능성 보습력으로 해외 17개국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논의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세인트루이스1801이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17개국에서 동시에 입점 문의를 받은 것은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고 전했다.

허 워터 리페어 크림의 전담 개발을 맡은 허범철 연구원은 국내에서 마유보습제를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시킨 보습성분개발 전문연구원이다. 이번에 허범철 연구원이 세인트루이스1801과 개발한 허 워터 리페어 크림은 1년간 피부 건조증을 앓고있는 100여명의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한 피부 보습기능 강화 크림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아토피, 여드름 등의 치료제 성분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자작나무수액을 60%이상 배합하여 개발하였다. 때문에 허 워터 리페어크림은 강력한 보습효과뿐 아니라 여드름과 피부염에 대한 항염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제피부연구센터 김동현 대표는 "허범철 연구원단만의 차별화된 성분 배합 노하우로 개발된 허 워터 리페어크림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는 정식으로 드럭스토어 입점을 제안 받아 해외 진출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통망을 넓혀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인트루이스1801 허워터리페어크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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