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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팡' 3주년 기념해 유기견 봉사활동‥'선행 이어갈 것'

함나연 2018-05-25 00:00:00

'디팡' 3주년 기념해 유기견 봉사활동‥'선행 이어갈 것'

유아매트, 강아지매트 전문 브랜드 '디팡(Dfang)'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인천의 유기견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디팡은 지난 5월 14일(월) 3주년을 맞았다. 유아매트로 인기를 끌어오던 디팡매트는 지난 2017년 2월, 반려동물을 위한 펫플레이매트를 출시한 이후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에 디팡은 색다른 3주년을 준비, 디팡 고객들과 직접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3주년 기념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에는 디팡 임직원과 디팡의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직접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철거작업 후에 강아지들이 생활하는 곳에 디팡 펫플레이 매트를 깔아주었다.

디팡 관계자는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디팡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다"라며, "고객들과 함께 봉사하며 정말 뜻 깊음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안전한 제품으로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꾸준히 유기견봉사활동과 디팡펫플레이매트를 제공하는 선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팡은 펫플레이매트 출시 이후 각종 반려동물전시회에 참가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향후에도 더 많은 펫박람회에 참가해 소비자와 만날 방침이다.

또한, 디팡은 연내 반려동물 안전용품 필수아이템인 펫플레이매트의 새로운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라인업은 깔끔한 단색디자인의 젤리펫플레이매트로 선보일 예정이며, 출시 전부터 이미 많은 애견인들로부터 알려지고 있다.

디팡 펫플레이매트 신제품 출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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