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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킨, 간편함 강조한 자외선차단제 '멀티 프로텍션 내츄럴 선스틱' 선보여

박태호 2018-05-25 00:00:00

공스킨, 간편함 강조한 자외선차단제 '멀티 프로텍션 내츄럴 선스틱' 선보여

화장품 브랜드 공스킨이 손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멀티 프로텍션 내츄럴 선스틱'을 출시했다.

5월 들어 나들이나 여행 등 외부활동이 많아지면서 자외선차단제가 필수 아이템이 됐다. 매일 화장을 하는 여성들은 메이크업을 한 뒤엔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기가 어렵다. 화장이 지워지거나 밀리기 때문이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 후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또 남성들도 귀찮거나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 싫어 자외선차단제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저자극 성분을 함유한 선스틱이 적합할 수 있다. 투명하고 바르기 간편하기 때문이다.

공스킨이 출시한 '멀티 프로텍션 내츄럴 선스틱'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 PA++++)은 물론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감과 백탁 없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피부친화력이 좋은 마카다미아 오일과 보습 및 트러블 방지를 돕는 올리브 오일,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호호바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강한 햇볕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공스킨 관계자는 "땀과 피지에 강해 더운 날씨에도 선블록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메이크업이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해준다. 워터 드롭 제형이어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운 발림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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