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은 중국 상해에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 제23회 2018 중국상해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8)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미 중국 왓슨스에 성공리에 진입한 김종국을 모델로 하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BRTC,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CLIV를 비롯하여 퓨어힐스, 에센허브, 제주 식물 소재로 한 DCS, 제주엔 등 6개 브랜드에 대한 전시를 진행하였다.

KOL, 왕홍 직방 일 1억뷰, 누적 14억뷰로 중국 15억인구 관심 이끌어낸 아미코스메틱은 박람회 기간동안 매일 KOL 직방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열어 단 2일간 약 2억뷰를 달성, 누적 14억뷰를 기록을 달성하였다.

특히 이번 직방에서는 유명 KOL을 통해 기존의 모든 제품라인을 소개함과 동시에 BRTC에서 5월 31일에 출시될 더 퍼스트 라인 신제품과 CLIV의 8월 출시예정인 골드호일마스크를 미리 공개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왓슨스에 2017년 500개 점으로 시작하여 2018년 8월 2,500개 매장 11월 3,500개 전 점으로 확대됐다. 이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이 중점으로 두는 마스크팩을 메인으로 한 것이 아닌 기초 스킨케어류의 브랜드관 입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미코스메틱은 특허를 기반으로 한 회사로서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명의 날 유공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국위생허가(CFDA) 236건, 유럽화장품(CPNP) 17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78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3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54건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등 국내ㆍ외 1만여 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