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 나이 19세...최현우 마술 트릭 공개로 비난? "인스타 속 사랑스러움"
2019-11-25 00:00:00
에이프릴 진솔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SNS 사진 또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에이프릴 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 나보다 폰케이스 반짝거리는 사람 있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진솔이 핸드폰을 든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하얀색 상의를 입은 에이프릴 진솔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19세인 에이프릴 진솔은 과거 마술사 최현우와 마술 공연 도중 본의 아니게 마술 트릭이 공개된바 있다.
이에 대해 마술사 최현우는 '마술 트릭 저작권'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최현우는 "해당 마술은 응용된 형태의 것으로 저작권 문제는 없는 마술이다"라고 전하며 더불어 "에이프릴 진솔이 연습을 열심히 했지만 본의 아니게 실수한 것이기에 비난을 자제 부탁한다"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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