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가슴운동? 성형? "70kg→59kg 다이어트 성공"...'오늘부터 1일' 가슴 고민 고백..."교정기 bye"

박채현 2019-11-25 00:00:00

허안나가 화제인 가운데 허안나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정끝~~~~ 3년만에 철길 철거 칙칙폭폭 안뇽~~~~~~~"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허언나가 교정기를 뺀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니트를 입은채 미소를 짓고 있는 허안나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6세인 허안나는 가슴 라인이 고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허안나는 '오늘부터 1일'에 출연해 가슴운동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허안나는 키 172cm로 늘씬한 몸매와 외모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으며, 과거 인터뷰에서 성형을 했다고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더불어 허안나는 다이어트로 70kg→59kg로 78일 만에 11kg를 빼 화제가 돤바 있다. 또한 최근 7년을 연애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