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용품 전문 업체 퍼피가드, 강아지 쿨매트 출시

함나연 2018-05-24 00:00:00

무더운 여름을 맞아 반려견 용품 전문 업체 퍼피가드에서 '강아지 쿨 매트'를 출시했다.

강아지쿨매트는 냉장고에 사용되는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이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심플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반려견에게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쉴 곳을 제공해 준다.

강아지 쿨 매트의 중량은 3.5kg으로, 성인 여성이 충분히 설치할 수 있으며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퍼피가드 관계자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여름에 더위로 힘들어하는 반려견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고, 집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애견 용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퍼피가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쇼핑이나 네이버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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