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썸바디`의 나대한과 서재원 커플이 화두에 올라 주목되고 있다.
나대한과 서재원은 `썸바디`를 통해 만나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하는 등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4월 초 나대한과 서재원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을 지워 결별설이 돌았다.
나대한과 서재원은 결별 의혹에 대해 몇개월 동안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근황에서 나대한은 발레 연습을 하거나 지인들과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재원은 지난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대한은 올해 나이 28세이며 서재원의 나이는 올해 2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