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비 '치아미백겔', 가심비 아이템으로 알려져
2018-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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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불황으로 인해 합리적인 소비를 일컫는 '가성비'에 이어 최근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에서 심리적인 만족도가 소비에 중요한 선택지로 작용하는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와 치약, 생리대 등 일상 생활 속의 필수 용품과 먹는 음식까지 위해성 논란이 일다 보니 무조건 합리적인 소비보다는 안전한 소비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해링비(HARING B)의 치아미백겔은 치과에서 받는 화이트닝 케어에 대한 가격이 부담되거나 치아에 손상이 갈까 걱정이었던 이들에게 해링비가 자신 있게 전하는 제품으로 집에서 단 30분의 투자로 전문 케어를 받은 듯 간편하게 치아 미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치과의 시술에 사용되는 성분을 동일하게 사용하지만, 5배 이상 순하게 처방해 부작용의 기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였고, 치아를 깎지 않고 미백제에 포함된 과산화수소의 산화 작용으로 나오는 산소가 치아의 착색된 물질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건강한 치아 화이트닝이 가능하다.
한편, 전 제품 제조일자 4개월 미만의 가장 신선한 제품만을 제공하는 해링비는 현재 1+1 행사부터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 행사, 그리고 사용 후 효과가 없을 시 환불 처리를 진행하는 효과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링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