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나운서 전현무와 열애중인 이혜성 아나운서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전현무는 올해 나이 43세, 이혜성 나이 28세로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이가 난다.
10년 KBS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열애 사실로 전국을 들썩이게 했다.
앞서 이혜성은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서 잔루이지 부폰과 인터뷰를 나누며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경기장 인터뷰에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서며 화려한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