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플러스 40만원대,G7 가격 통신사 변경 고객들을 위한 할인

함나연 2018-05-21 00:00:00

LG전자의 G7 씽큐가 18일 정식 출시되면서 삼성전자 갤럭시 S9 시리즈와 G7 씽큐간의 승부가 벌어졌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9이 AR(증강현실) 이모지, 슈퍼 슬로우 모션 등을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흥미를 높였다면 G7 씽큐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오디오 등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작에 비해 좋은 호응도를 얻고 있기에 기대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스마티아'에서는 통신사 변경 고객 들을 위한 맞춤할인으로 갤럭시S9 플러스 40만원대, G7 30만원대에 판매중이며 통신사에 따라 가격이 조금 씩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며 할인가에 구매하는 회원들이 늘고 있다.

아이폰 시리즈들 역시 아이폰X 80만원대, 아이폰8 50만원대, 아이폰8 플러스 60만 원대에 제공 중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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