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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S7 엣지 등 최대 70% 할인에 나서

함나연 2018-05-21 00:00:00

삼성전자,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S7 엣지 등 최대 70% 할인에 나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에서가 일제히 갤럭시S8, S9, S7 엣지 등의 갤럭시 시리즈 단말기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을 진행 중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할인은 새롭게 출시된 G7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특히 갤럭시S9의 경우, 기존 미드나이트블랙, 라일락퍼플, 코랄블루에서 새롭게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가 추가되어 총 5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삼성전자와 이통3사의 할인 정책을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출고가 하락과 공시 상승 두 가지 측면에서 할인이 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나 갤럭시S9 플러스 256G 모델의 경우 출시 두 달만에 출고가 하락이라는 유례없는 정책이 적용되어 고가의 전략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온라인 공동구매 공식 사이트인 "슈퍼폰"에서는 슈퍼할인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S8의 경우 20만원대, 갤럭시S9은 4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특히나 갤럭시S9 플러스 256G도 기기변경 시 4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갤럭시S7은 3만원대, 갤럭시S7엣지의 경우 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여, 가정의 달은 맞아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폰과 중, 장년층을 위한 효도폰으로 적합하며,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아이폰6S 32G의 경우 선택 약정 조건으로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할인행사는 공식 사이트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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