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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운영자 위한 플랫폼 '쉐어하우스의 모든 것' 신규 서비스 오픈

이정철 2018-05-21 00:00:00

쉐어하우스 운영자를 위한 플랫폼인 '쉐어하우스의 모든 것' 에서 신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는 홈스타일링, 사진 촬영,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로 쉐어하우스 운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용할 내용이라는 평이다.

'나는 집 없이도 월세받는다'의 저자이기도 한 '쉐어하우스의 모든 것' 대표는 "함께하는 삶으로서 쉐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면서 "그에 따라 쉐어하우스를 직접 운영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막연해 하는 분들이 많아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쉐어하우스 운영자 위한 플랫폼 '쉐어하우스의 모든 것' 신규 서비스 오픈
이미지제공='쉐어하우스의 모든 것'

특히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가 아닌 최적화된 공간 설계와 스타일링을 통해 공실 없는 안정된 수익을 도모하고, 전문가 사진 촬영을 통해서 더 넓고 더 예쁜 비주얼로 입주자들의 시선을 끌어 더욱 많은 방문이 이루어지게 하는 특성이 있다.

업체 측은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더 많이 노출되고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추후 세무 등 운영자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추가하여 쉐어하우스 종합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쉐어하우스의 모든 것' 홈페이지와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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