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맛집 힐사이드테이블 힐링 맛집으로 알려져

박태호 2018-05-18 00:00:00

서촌 맛집 힐사이드테이블은 채광좋은 창과 다양한 식물들로 마음의 안정을 주는 맛집이다.

경복궁맛집 힐사이드테이블은 음식점이지만 음료만 주문해 먹을 수 있으며 차와 과일쥬스 등 건강한 먹거리가 가득하다.

대림미술관 맛집 힐사이드테이블의 대표 메뉴는 델리브런치로 신선한 제철식재료와 육류 등을 굽거나 찐 방식으로 건강하게 조리한 샐러드다.

그린샐러드와 함께 먹을 세가지 델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부챗살 수비드&치미추리 소스, 그릴드 아보카도&토마토살사 등을 맛볼 수 있다.

광화문 맛집 힐사이드테이블의 산체스는 천연효모빵과 적포도, 스위트콘, 블랙빈, 비프, 잎채소믹스, 보리밥 등이 들어 있으며 부드러운 고기와 달콤한 적포도 등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다.

채소믹스, 아보카도, 새우 등이 들어간 쉬림프샐러드는 탱탱한 새우의 식감이 일품이며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잎채소믹스와 치킨데리야끼, 청양고추 등에 유자드레싱이 들어간 토쿄는 달달하면서도 상큼하고 또 매콤한 맛 때문에 남성들에게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린샐러드는 시즌에 따라 구성이 변경되며 현재는 '스프링 스트로베리'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디너 역시 델리 브런치와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총 5가지 델리 중에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촌 맛집 힐사이드테이블로 문의하면 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