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힐링사랑 건강침대' 돌소파침대, 방사선 측정 결과 공개

함나연 2018-05-18 00:00:00

'힐링사랑 건강침대' 돌소파침대, 방사선 측정 결과 공개

라돈 등 방사선 물질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며 '라돈포비아'라는 단어가 탄생한 가운데, 힐링사랑 건강침대가 원자력원구원에서 방사능 검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소나무와 편백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힐링사랑건강침대'의 돌소파침대는 소파와 침대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성 제품이다. 시중 소파와 차지하는 면적이 같으면서, 기존 소파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해 단순하지만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힐링사랑건강침대는 라돈침대 등으로 불안한 소비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원자력 연구원에서 완료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또한, 원적외선협회 연구소에서 원적외선과 음이온 수치를 정확하게 체크 후 공개했다.

24년간 쌓은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힐링사랑 건강침대는 돌침대 신소재를 개발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진 브랜드다. 홍맥반석, 칠보석, 히말라야오지옥, 비치옥, 오색옥 등 다양한 판재로 변경이 가능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힐링사랑 건강침대는 정도를 걸어가자는 신념을 지켜왔다"면서, "우수한 건강 돌침대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힐링사랑 공식 사이트에 문의하면 방사선 검사표를 제공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