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자외선 고민, 저자극 자외선 차단 선크림으로 대비
2018-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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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외선 때문인데, 실제로 봄은 가을보다 일사량이 1.5배 많으며 자외선지수도 훨씬 높다. 그래서 여름 자외선 못지않은 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크림이 필요하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수분력을 키워주는 라곰(LAGOM)'은 봄 자외선 차단과 보습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선블록을 제시했다. 라곰 셀러스 선 젤(LAGOM CELLUS SUN GEL, SPF 50+ PA+++)은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로 강력한 자외선까지 차단해주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이다.
그동안 끈적거림, 밀림, 백탁, 번들거림으로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셀러스 선 젤'을 봄철 선크림으로 고려해볼 만 하다. 선크림 하나로 자외선 A와 자외선 B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수분 선젤은 기미, 잡티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염증을 예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수분 자외선 차단막으로 건조하거나 밀림현상이 없기 때문에 메이크업 시작단계에서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블록이다.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라곰(LAGOM)'은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하여 미미박스, 텐바이텐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