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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럿다이아몬드 전문점 효성쥬얼리시티 '바이슐' 디자인 비용없는 오더메이드 선봬

함나연 2018-05-16 00:00:00

1캐럿다이아몬드 전문점 효성쥬얼리시티 '바이슐' 디자인 비용없는 오더메이드 선봬

캐럿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샵 '바이슐'이 디자인 비용 없는 오더메이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오더메이드라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또는 디자이너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을 만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1캐럿반지 하는 곳뿐만 아니라 로드샵, 주얼리샵, 강남예물, 청담예물 등 오더메이드는 주얼리 디자이너가 상주를 해야 하고, 오더메이드에 들어가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오더메이드 시스템을 갖춘 곳은 많지 않다.

이에 종로예물 캐럿다이아몬드 브랜드샵 바이슐은 오더메이드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언제라도 매장에서 오더메이드를 원한다면 바이슐 수석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 상담 후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을 가능하게끔 하고 있다.

1캐럿다이아몬드반지 뿐만 아니라 2캐럿, 3캐럿, 5캐럿다이아까지 취급을 하고 있는 바이슐은 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이벤트로는 슐박스와 링캠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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