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TV 홈쇼핑 다국적 기업 QVC의 일본 현지 법인 QVC 재팬을 통해 참존 'Ge 스킨케어 시트'가 완판을 기록했다.
참존의 Ge 스킨케어 시트는 얇은 한 장의 티슈에 에센스를 농축한 스킨케어 티슈다.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며, 히알루론산, 현미 추출물, 유기게르마늄 등 40여 가지 식물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 내 메이크업, 노폐물, 땀과 피지 등을 닦아내는 동시에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외출 후 클렌징을 하는 경우에도 사용되지만 운동과 외출 시 땀과 미세먼지, 번진 메이크업을 간단하게 닦는데 유용하다.
이 밖에도 립 앤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티슈 한 장으로 닦아 내고 물 세안 없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참존 관계자는 "참존은 일본의 후생성에서 화장품 판매업 허가를 취득했다"며 "2002년부터 상품 선정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QVC TV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