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직장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도심에서 떨어진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기에 힘든 것이 사실. 이 같은 현실은 힐링과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낯선곳에서 살아보는 것에 대한 로망을 품고 제주도 한달살기 열풍을 가져왔다.

그러나 평생 살 것이 아니라도 장기투숙에는 그만한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오래 머무는 만큼 필요한 것들을 미리 체크해보거나 알아두어야 할 필수 사항들을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한데 21하우징건설㈜에서 시공한 제주도 화순골드빌라스는 제주도 한달살기 이주민들을 위한 요건을 갖춘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8년 4월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 화순골드빌라스는 제주도 한달살기를 위한 장기투숙객을 포함,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휴식을 취하기 위한 세컨하우스 개념이나 실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 또는 투자를 목적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총 세 가지의 매입종류가 있는데 자가형, 직접임대형, 확정수익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에서도 확정수익형은 회사에서 2년간 임대운영을 하여 분양가의 4%를 연세로 받을 수 있으며 1년치는 선불지급도 가능하다. 보증금은 분양가의 4%로 주변 리조트형 빌라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금액을 형성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한라산, 서쪽으로는 산방산, 남쪽으로는 화순금 모래해변이 위치하고 있어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며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에 적합한 장소로 화순골드빌라스는 '21하우징건설㈜ 가 시공하여 모든 외벽에 고급 천연석재를 설치, 화재 및 각종 재해에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으며 내진구조 설계로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화순골드빌라스 분양 담당자는 "최근 제주도 한달살기를 생각하시는 분들과 더불어 많은 제주살이를 꿈꾸시는 분들께서 화순골드빌라스의 문을 두드려주신다."며 "탁트인 전망과 주변에 다양한 관광명소를 품고 있는 화순골드빌라스는 빠르게 분양이 진행 중이다. 샘플하우스를 준비하여 많은 분들이 직접 보시고, 공간을 선택하실 수 있게끔 준비되어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상시 견학이 가능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화순골드빌라스 분양 관련 사항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