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죽쇼파브랜드 미쉘디자인 5월 전시상품 할인판매 이벤트
2018-05-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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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직수입 통가죽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천연가죽 소파를 자체 제작하고 친환경 아쿠아패브릭을 사용하는, 기능성원단 소파 전문 브랜드 '미쉘디자인'에서 전시상품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파주출판가구단지 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 가운데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고 판매율이 좋은 전시모델 1~2조만을 선정하여 특별 할인가를 적용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에는, 5월 가정의달 프로모션이 더해지는 '투 플러스' 특별가가 적용될 방침이다.
약 25년에 달하는 소파 제작 노하우를 지닌 미쉘디자인은, 해외 외주 제작이 아닌 국내 직영공장에서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해오고 있다. 꾸준히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오고 있는데, 최근 신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기술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제품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능성 원단과 가죽의 질감 또한 비교해볼 수 있게 되었다.
이곳의 한 관계자는 "매장 내에는 천연가죽 소파를 비롯, 섬유기술 강국 벨기에의 기능성 원단을 활용한 제품들도 기존의 신소재를 사용한 제품들과 함께 비치되어 있다. 따라서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전시상품 할인행사가 있는 만큼 보다 합리적이고 품질 좋은 소파를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