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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안전운전' 강조 이벤트 진행

이건영 2018-05-13 00:00:00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안전운전을 강조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타이어뱅크 공식 페이스북에서 응모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이 증정된다. 창립 27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운전을 강조하는 취지라고 한다.

회사 관계자는 "타이어는 차가 굴러가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기본이다. 안전운행 중에서도 타이어의 안전을 고려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특히 위치교환, 공기압, 펑크, 휠발란스 등 4대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아무 조건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타이어뱅크, '안전운전' 강조 이벤트 진행


한편 타이어뱅크는 국내 최초의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으로 1991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4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일 타이어 유통전문기업으로 1991년 창립됐으며, 전국적으로 4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경영철학으로 업계 최초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각종 기부활동 등을 통해 사회환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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