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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 부산 강아지 분양 아이러브독, 스피츠·치와와 이벤트

박태호 2018-05-11 00:00:00

서울 강동, 부산 강아지 분양 아이러브독, 스피츠·치와와 이벤트

강아지 분양업체 아이러브독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러브독 서울 강동, 부산점에서 스피츠·치와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러브독은 강아지 입양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100% 책임분양 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으로 애견관리팀, 매장관리 및 상담팀, 마케팅 및 온라인사업팀, 배송팀으로 구성되어 각 부서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피츠·치와와 외에도 포메라니안, 비숑프라제, 시츄, 웰시코기, 요크셔테리어 등 사람들에게 익숙한 강아지부터 사모예드, 프렌치불독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혈통 견종까지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를 분양하고 있다.

2017년 3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일부 개정법률안 및 시행령, 시행 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주요 사항에는 동물 학대 및 관련 행위 처벌 강화와 반려동물 준수사항 위반 처벌 강화, 반려동물 관련 영업 관리 강화 등으로 사회적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을 높이게 됐다.

반려동물에 관한 사항들이 각종 사회문제로까지 부각되면서 법률안도 더욱 속도를 높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그만큼 건강한 반려동물 분양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러브독 관계자는 "생명을 다루는 일인 만큼 소신을 지키자라는 모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탄생한 애견숍 브랜드이다. 실제 모든 강아지들은 분양하기 전 엄격히 검증된 외국산 수입 백신1, 2차 종합 접종을 받은 강아지들만 분양하며, 1년 365일 분양 받은 강아지들의 진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아이러브독은 인천, 부천, 수원, 대구점 등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전문 전담직원이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강아지를 만나 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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