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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수원, 안양, 인천 등 애견샵 운영, 강아지분양 베이비몽 바이러스 무료검사 진행

함나연 2018-05-11 00:00:00

김포, 수원, 안양, 인천 등 애견샵 운영, 강아지분양 베이비몽 바이러스 무료검사 진행

강아지를 분양 전 소비자는 데리고 갈 강아지가 혹시나 아플까 걱정한다. 실제로 폐사율이 높은 파보바이러스, 홍역바이러스에 걸린 강아지를 분양 받을 수 있다.

겉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한 3대 바이러스 질병에 노출 된 강아지는 소비자가 육안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또한 만약 노출되었어도 제대로 보상을 못 받는 경우도 많다.

건강한 강아지, 투명한 이미지, 착한 가격을 철학으로 영업을 시작한 베이비몽은 2012년 인천, 강남, 사당을 시작으로 수원, 안양, 김포 등 8개 지점을 오픈했다. 베이비몽은 소비자가 만족 할 만한 애견분양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육안상 확인이 어려운 바이러스 질병에 대해 분양 전 무료로 키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험한 바이러스(홍역, 파보) 검사는 임신 테스트기와 흡사한 키트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가능 하다. 검사 과정과 결과까지 고객 앞에서 진행되며 투명하게 확인 후 분양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남, 용인, 안양, 부천 등 수도권 7곳 동물병원을 통해 기초무료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병원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선천적 장애보상 제도를 통해 아픈 강아지 선택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말티즈, 푸들,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접하기 쉬운 강아지 이외에도 이탈리아그레이하운드, 퍼그, 웰시코기 등 20견종 300여 마리 모두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행사와 분양 시 필요한 사료, 패드, 브러쉬등 필수 6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양 후기 작성 시 3만원 상당의 케어세트, 애견가방, 간식세트 중 1가지를 100% 제공하고 있다.

24시 애견분양을 운영 중인 베이비몽은 복잡한 서울 환경과 사당 본점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새벽 6시까지 매장을 운영하여 신림, 왕십리, 잠실, 신촌 뿐만 아니라 시흥, 일산, 분당, 인천 등 수도권 전 지역에서 늦은 시간에 분양을 목적으로 손님이 방문을 하고 있다.

베이비몽의 안심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은 자사 애견분양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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