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펜션 '저바다에누워' 각종 제주도 관광지와 인접

박태호 2018-05-11 00:00:00

제주도는 세계적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여행지로 실제로 제주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항에서 자동차로 30~40분 거리로, 한경면 판포리에 위치한 저바다에누워펜션은 아름다운 관광명소인 협재 해수욕장과 비양도, 한림공원과 가깝게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오설록, 제주 에코랜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더마파크, 모슬포항 등이 펜션 주변에 위치해 있어 곳곳에 숨어있는 제주 명소들을 방문하기에도 좋다.

저바다에누워펜션측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혹은 직원들과 함께 편안히 쉴 수 있는 펜션으로, 펜션바로앞에 바다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의 멋을 살려 제주만의 돌담을 사용해서 지음으로써, 여행객들이 충분히 제주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쾌적한 환경 또한 특징이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오픈한 '소금방 사우나' 역시도 여행하느라 피곤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안락함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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