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분양

함나연 2018-05-10 00:00:00

역과 가깝고 지역 인구도 꾸준히 증가해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분양

전실 발코니, 테라스 특화설계, 초역세권 입지 등의 특징을 두루 갖춘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분양 중이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송도 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1블록에 2개동(A동·B동)규모로 들어선다. 고층부는 전용 22~48㎡ 1,990실로 구성되며 저층부는 상가로 꾸며진다.

고층부 1,990실 전실에는 발코니가 공급된다. 발코니는 실제 면적을 넓게 하고 근처에 자리한 공원과 호수 등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휴식공간·Bar·스터디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저층부 상가(지상 1층 60실, 지상 2층 71실, 지상 3층 23실)는 총 154실이며 이 중 2층과 3층은 테라스 특화설계가 이뤄져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 사용이 기대된다. 건물 내부에는 휘트니스·실내 골프연습장·라운지·연회장·북카페 등의 편리한 고급 부대시설들이 마련된다.

역과도 가깝다. 2020년 개통 예정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이다.

또한 지역 내 인구 수도 증가하는 중이다. 2011년 6월 49,434명이었던 송도 지역 인구는 올해 3월 128,565명으로 크게 늘었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시행위탁사는 광영산업개발·엠앤씨이다. 분양대행은 광영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과 송도 2곳에 오픈되어 있다. 모델하우스 위치, 분양가능 호실 등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와 관련된 문의는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