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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안양, 분당에서도 상담이 가능한 수원중고차 카사랑, 고객상담 언제든 가능

함나연 2018-05-09 00:00:00

용인, 안양, 분당에서도 상담이 가능한 수원중고차 카사랑, 고객상담 언제든 가능

"다른 매매상사나 딜러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저희만의 고객 관리를 하는 중이다"라고 카사랑 장덕재대표는 이야기한다.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 카사랑 장덕재 대표는 세 가지 기본 안내가 고객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첫째, 저렴한 매물이든, 비싼 매물이든 어떤 매물이든지 딜러가 차량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부지런함이 있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매물을 찍어서 오시는 분들도 있다. 가격으로 맞춰달라고 요청하는 고객도 있다. 500만원대중고차든 1000만원대중고차든, 자동차를 찾는 가격과 상태에 따라 고객의 성향에 맞는 차를 찾아드리기도 한다.

물론,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고객의 운전성향이나, 평소 습관도 충분히 알아야 한다. 그것이 고객이 정확한 선택을 하는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싼 것만이 좋은 선택은 아니다.

마진률이 높은 차량이 아니어도 장점과 단점을 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주며, 같은 차량이라도, 운전습관, 사고유무, 차량의 관리 상태, 소모품의 교체 등 '꼼꼼하게 살펴보면 가격이 저렴하지만 좋은 차량을 발견할 수 있다'라는 부가적인 설명도 전했다.

둘째, 허위매물에 속지 않게 고객에게 안내하라는 것. 허위매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차량을 온라인이나, 전단 등 홍보 매체를 통해 저렴하게 포장하여 판매하고, 실제로 고객에게는 이런저런 이유로 가격을 올리거나, 타 매물로 유도하는 방식. 공식딜러나 공식상사를 통해 성능점검부 등 다양한 서류나 경로를 고객과 꼼꼼히 살펴 보도록 해야 한다. 허위매물을 발견했을 때는, 정확하게 고지하고, 안내하여 추가적인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한다.

마지막으로, 지인에게 사는 것이 매매상사에서 사는 것보다 안전하지는 않다. 물론 매물에 대한 신뢰도는 100%지만, 구매 방식이나 인계절차 등 복잡한 것이 싫다면 전문업체와 상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정말 믿을만한 지인이라면 구매해도 되지만, 보통의 경우 내가 원하는 차량과 원하는 옵션 그리고 구매 방식, 출고 이후 인계절차 등이 복잡하기 때문에 공식 매매딜러들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다는 설명이다. 또한 구매 이후 일정 기간 무상 AS와 무상 부품교체 등의 혜택이 있는 업체를 찾아보게끔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국실매물중고차 카사랑 장덕재 대표는 "신차를 사는 듯한 기분으로 중고차를 알아보는 게 좋다"며 "카사랑의 경우 수원중고차 중앙매매단지에 본점이 있는 중고차 공식딜러로 수원뿐만 아니라, 안양, 용인, 평택, 수지, 일산 등 지역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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