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가족외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외식 메뉴를 고르기 위한 눈치싸움이 일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이 찾아왔다. 외식 메뉴가 대동소이한 가운데, 색다른 컨셉의 이탈리안 커틀릿 하우스 '부엉이돈가스'가 다양한 돈까스, 파스타, 볶음밥을 무기로 가정의 달 가족외식 시장에 도전한다.
부엉이돈가스는 스노우 치즈 돈가스, 아이스 돈가스, 볼케이노 돈가스, 오리엔탈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한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눈처럼 쌓인 치즈와 돈가스의 만남 스노우치즈돈가스, 짭조름한 명란과 고소한 크림의 조화 명란크림파스타, 달콤한 파인애플과 고소한 베이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허니베이컨라이스 등 부엉이돈가스에서는 가족외식에 적합한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기존 부엉이돈가스에 피자메뉴를 강화한 '프리미엄 부엉이돈가스', 고베의 맛과 멋을 담은 일식 돈가스에 우동과 소바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고베부엉이돈가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부엉이돈가스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심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1등급 제주산 돈육과 100% 자체 개발한 소스, 유기농 보성 녹차 마리네이드로 외식 식재료에 대한 걱정을 없앴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함께 부엉이돈가스를 찾아주신 고객님들이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탈리안 커틀릿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특화된 부엉이돈가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부엉이돈가스 남산타워점을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