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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가구 전문 퍼시픽하우스, 운정가구박람회 특가 세일 실시

함나연 2018-05-04 00:00:00

원목가구 전문 퍼시픽하우스, 운정가구박람회 특가 세일 실시

파주운정가구단지, 김포가구단지, 서인천가구단지 세곳에 물류센타와, 운정가구단지 내 자회사 조은나무하랑갤러리를 운영 중인 원목가구전문 퍼시픽하우스는 오뜨 뮤직침대 출시를 기념하여, 운정가구 박람회 기간 동안 원목가구 및 리클라이너소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오뜨 뮤직침대는 친환경 원목 참죽나무 원목 사용한 제품으로, 감성디자인 가구 퍼시픽하우스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이 특징이다.

오뜨 뮤직침대에 사용한 참죽나무에 대해 알아보면, 한자 춘(椿)은 그야 말로 봄의 어린 순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가 미각을 돋우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또한 동양 문화권에서 참죽나무는 장자(莊子)가 '8천 년을 봄으로 살고, 8천 년을 가을로 살아서 3만2천년을 산다던 상상 속의 나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남의 아버지를 춘부장(椿府丈)이라고 부른다.

동의보감에는 7월에 채취한 참죽나무 잎을 춘목엽(椿木葉)이라 하여 헌데와 옴, 풍저(風疽)에 외용하면 낫는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옻이 오르거나 세균 감염으로 인해 탈모가 될 때 잎을 진하게 달여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통가구를 만드시는 소목장들은 참죽나무의 목재는 진한 적갈색으로 결이 무척 아름다고 광택이 있으며, 탄탄하여 가구재에 느티나무만큼 많이 사용되었던 귀목이었다고 말한다.

오뜨 뮤직침대는 참죽나무의 아름다운 광택과 나무결을 살렸으며, 모던한 디자인과 은은한 조명으로 편안한 침실을 제공한다. 또한, 헤드에 다양한 수납기능과, 중앙에 무드등은 7가지 컬러와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편안한 음악 감상 및 특별한날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뜨 뮤직침대는 원목에 스피커를 내장시켰으며, 원목 내부에 다양한 음악이 흐르는 길을 만들어놓아 원목 자체의 풍부한 울림을 이용하여 기존 스피커로 듣는 음악보다 양질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퍼시픽하우스는 오뜨 뮤직침대 출시를 기념하여, 운정가구박람회 기간 동안 오뜨 뮤직침대 구입 고객에게 오뜨 뮤직침대 협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간 내에 독일 딜란디스 리클라이너 소파를 창고 개방하여 알뜰한 가구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퍼시픽하우스는 인천서구 검암동과 강원도 원주시에 대형 직영 전시장을 운영 하고 있으며, 서인천가구단지, 부천가구단지, 김포가구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에 접근이 가능하며, 남원주ic 와 만종가구단지에 인접하여 있으며 자체 주차장이 있어 자가 이용하는 고객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 방문이 편리하다.

퍼시픽하우스는 365일 연중 무휴로,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을 위해 평일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일요일은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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