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해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운 5월, 질병을 예방하고 활력을 되찾아 줄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들을 섭취하여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바르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집반찬, 수제도시락 전문 브랜드 홈밀카페 비츠에서 따뜻해진 봄과 함께 제철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올 봄부터 시작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프로모션은 지금 먹기 좋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알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새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 첫번째 '취나물'을 이용한 새 메뉴 출시 후, 두번째 봄 제철 식재료로 해독작용에 좋은 '청도 한재 미나리'와 '국내산 훈제오리'를 이용한 새 메뉴들을 5월 1일 출시하였다.
5월 1일 출시한 봄 두 번째 새 메뉴는 '미나리 새우 발사믹 샐러드', '훈제오리 미나리 냉채', '훈제오리 덮밥', '훈제오리볶음 도시락, '훈제오리 크림파스타' 등이 있으며, 주재료인 '청도 한재 미나리'와 '국내산 훈제오리'의 특유의 식감과 맛을 바탕으로 하여 친숙한 메뉴들에 비츠만의 맛으로 재해석하였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피크닉 등 야외외출이 잦아지면서 비츠의 새메뉴 수제도시락을 찾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비츠는 지난 해 7월 비츠 분당정자점 오픈을 하였으며,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더욱 다양한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 4월 2호점인 비츠 강남서초점 오픈 후 수제도시락 전문 브랜드로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수제도시락을 출시할 예정이며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새 메뉴 또한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의 큰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요일도 영업을 진행하는 비츠는 앞으로도 쉬지 않고 더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믿고 찾아와주시는 고객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재료는 당일 소비와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삼아 남은 재료와 메뉴는 절대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비츠 관계자는 밝혔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