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해지는 봄피부 엘로엘 팡팡빅선쿠션으로, 롯데홈쇼핑 첫 런칭
2018-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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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은 작년에 비해 더위가 성큼 앞서 찾아왔다. 때이른 더위와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뷰티 업계는 각양각색의 자외선 차단제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봄은 가을보다 일조량이 많고 겨울철보다 햇살이 강해져 자외선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계절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 팩트만을 단독으로 사용해서는 완전한 자외선 차단을 기대하기 어렵고,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사용해야 봄철 더 민감해지는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날씨에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의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 졌는데 엘로엘의 '팡팡 빅 선쿠션'은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수분공급과 주름개선은 물론 정제수 대신 사용된 알로에베라잎즙 추출물이 자외선에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7가지 티 추출물이 열에 의한 피부 온도를 낮춰 즉각적인 쿨링감과 상쾌함을 선사한다. 7.3cm에 달하는 빅사이즈의 퍼프와 용기는 휴대하며 메이크업을 수정하거나 선쿠션을 덧바르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엘로엘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미세먼지로 끈적임을 피하고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은 오는 5월 7일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