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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화덕피자 파스타 전문점, 에이치 인 더 키친

박태호 2018-05-04 00:00:00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화덕피자 파스타 전문점, 에이치 인 더 키친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서울 양재는 우면산과 양재시민의숲,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밀집한 서울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양재 코스트코, 이마트 매장은 가족단위 손님이 주말에 쇼핑을 즐기고 식사나 산책으로 시간을 보내거나 양재천을 따라 이어진 둘레길은 운동을 하러 나온 사람,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이 많이 방문한다.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 가족들의 휴식 공간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양재 우면동은 색다르고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음식점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우면동에 위치한 '에이치 인 더 키친'(H in the kitchin)은 화덕피자와 파스타가 주메뉴인 전문 레스토랑이다. 세련된 컬러 선정과 인테리어 배치를 통해 새롭게 우면동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하여, 오픈과 더불어 고객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직접 개발한 소스를 사용하며 스테이크가 올라간 품격 높은 피자는 개인적 취향을 존중한 4가지 소스(오일, 크림, 로제, 토마토)선택이 가능하며, 파스타 요리는 이곳에서 처음 식사하는 손님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이치 인 더 키친의 한 관계자는 "레스토랑 이름에 들어가는 H(에이치)는 홍예지 대표의 이니셜을 사용해 이름 지었다"고 전했다. 또한 "스테이크 쇠고기, 원료의 선정을 모두 홍예지 대표가 직접 선택하여 구매하고 있으며 장소의 선정과 인테리어, 테이블 배치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여 세심하게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매일 정해진 수량만큼 식재료를 조달하고 신선한 재료로 조리하여 모든 메뉴를 준비하는 이곳은 홍예지 대표가 오랜 시간 메뉴를 연구하고 가장 선호하는 식재료를 정하여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즐기는 손님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는 데일리 파스타는 한정 판매하여 요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고객 맞춤의 다양한 배려도 레스토랑 안에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아기자기한 소품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스텔톤의 다양한 소품과 가구는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자는 직접 준비하여 화덕에 구우며,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우면동 '에이치 인 더 키친'은 오픈과 더불어 신규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적립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공하는 피자영화 세트메뉴는 고르곤졸라피자와 함께 영화티켓 2장을 함께 얻을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5% 포인트 적립을 통해 다른 일반 매장보다 높은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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