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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학학원 이자경수학, 학생 자신의 속도에 맞는 수업 선보여

함나연 2018-05-02 00:00:00

수원수학학원 이자경수학, 학생 자신의 속도에 맞는 수업 선보여

내신에 있어서 중학교때는 절대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예전보다 수학문제가 쉬워져서 이전보다는 A등급을 받기가 수월해 졌다고 한다. 중학생들의 경우 똑같은 A를 받아도 실력이 천차만별이다.

중1때는 자유학년제로 인해 수학교과학습시간이 줄고 지필평가를 하지 않기에 자신의 진짜 실력을 인지하고 못하고 예전 초6때의 수학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상대평가로 내신등급을 내는 고등학교는 교과 난이도도 올라갈뿐더러, 내신등급을 갈라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 할 수 밖에 없다.

수시에서 80% 가까이 모집하는 대학입시 때문에 고등학생들은 내신 점수에 매달릴 수 밖에 없으며, 중학교때 A등급을 받아도 고등학교때 3,4등급 유지도 힘든 게 현실이다.

수원 화성지역 고등전문 수학학원인 이자경수학 원장은 '첫번째 입시관문인 고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고배를 마시고서야 수학전문학원을 찾는 학생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때는 일상 기본생활과 개인 공부시간과 휴식시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비교과활동시간 등의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잘 관리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교과 활동에 노는 시간을 줄이기보다는 공부시간을 줄이는 쪽을 택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놀고 싶은 거 참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미리 공부까지 열심히 해놓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내신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다.

수원 권선동학원가, 매탄동학원가, 망포동학원가, 곡반정동과 동탄 나루마을 학원가 총 5개 분원을 가지고 있는 수학전문학원인 이자경수학학원은 철저한 일대일 관리와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자경수학의 중등내신시스템은 대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A등급이 아닌 수학만점을 지향하고 있다. 수학90점 이상은 수학의 기본은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고등학교 때도 뒤처지지 않는 만점이 되기 위해서는 10% 상승이 아닌 두 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이자경수학 측은 내신만점을 위한 특별한 6단계 비법을 공개했다.

1단계, 철저한 일대일 담임제 피드백으로 학생이 제대로 개념을 설명해낼 때까지 담당강사가 거듭 확인한다. 2단계, 오답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실수를 줄이는 법을 가르친다. 담당강사와 오답의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유사유형연습을 충분히 한다.

3단계, 학교별로 교과서와 학교프린트들을 분석하여 예상문제를 만들어 연습시킨다. 4단계, 중상위권학생들은 만점방지용 문제에 대비한 서울 강남8학군 문제들이나 역대기출중 고난도 킬러문제들도 준비시킨다.

5단계, 이자경수학 대표강사들과 원장들이 직접 머릴 맞대고 매년 제작하는 최신의 내신대비문제집으로 서술형이나 자주 틀리는 유형들을 추려서 난이도별로 따로 연습시킨다. 6단계, 내신대비 실전모의고사를 시험 한달 전부터 주기별로 실시하여 시험에 대한 실전 감각을 높인다

한편, 이자경수학은 초중등 때부터 개별수준에 맞는 관리로 상, 중, 하위원 학생 누구에게나 자신의 속도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매 시험 때마다 만점자나 성적우수자들에게 시상을 통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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