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관광보다 편안한 휴양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제주의 모습도 예전 관광의 모습에서 조금 더 이색적이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바꾸어져 가고 있다.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것처럼 중문 색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는 것을 감상하며 바다를 즐기기도 하고 제주도 서귀포 카페에서 핫도그를 가볍게 먹으면서 제주를 즐기기도 한다.
제주도 서귀포 맛집 중 하나인 더 클리프는 이러한 컨셉에 맞추어 다양한 캐주얼 다이닝을 맛볼 수 있어 제주도 가 볼 만한 곳중에서도 핫플레이스로 부각될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빈백 쇼파에 누워 미세먼지 걱정없이 음료를 마시며 바다를 볼 수 있고 밤 12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밤바다를 즐길 수도 있다. 제주도 서귀포 맛집들이 많은 이유는 돌고래쇼를 하는 퍼시픽랜드, 중문관광단지 여미지식물원, 플레이케이팝,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천제연폭포 등 관광지가 가 볼만하다.
더 클리프는 올레길 7코스가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 쉬어갈 수 있으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는 이국적이기 까지 하는데 노련한 쉐프가 직접 만드는 브런치와 소소한 풍미가 있어 소울까지 힐링이 된다. 특히 4월 28일(토) 그랜드오픈 파티 오후4시부터 시작하며, Music Festival 5월 11일은 오후4시~13일(일) 새벽4시까지 운영하는데, 연예인도 행사에 참여하여 더욱 분위기 좋은 뮤직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퇴장 후 재입장 가능하며, 한 개의 티켓으로 34시간 동안 페스티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vip 테이블은 더클리프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