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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예민해지는 환절기, 자극 없는 촉촉한 클렌징 루틴

박태호 2018-04-27 00:00:00

피부가 예민해지는 환절기, 자극 없는 촉촉한 클렌징 루틴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고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시기에 피부는 불균형한 유∙수분 밸런스와 외부 자극으로 피부가 손상되기 때문에 자극 없는 특별한 클렌징 루틴이 필요하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함'을 추구하는 헬시뷰티케어 라곰 수분클렌징 듀오(DAY&NIGHT)는 피부 컨디션에 맞는 클렌징 케어로 엘르 매거진 에디터 PICK 제품인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와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로 구성되어 있다.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수분 젤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 노폐물과 과도한 유분기만 선택적으로 제거해주는 수분 클렌저로 아침에도 부담 없는 클렌징을 도와주며, 기존의 클렌저의 단점을 보완, 세정력이 강화되어 1차 클렌징으로 사용해도 좋다. '마이크로 폼 클렌저'의 쫀쫀하고 풍성한 미세 거품은 메이크업 잔여물,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까지도 깨끗하게 씻어내는데 효과적이며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거나 메마르지 않아 촉촉한 클렌징을 할 수 있다.

라곰 수분클렌징 듀오는 화학 계면활성제를 배제한 천연유래계면활성제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보호와 함께 피부 속 수분력을 채워주는 수분 클렌저이다. 특히,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유해 성분 없는 순한 성분으로 뷰라벨 클렌징폼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라곰(LAGOM)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안티폴루션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미미박스, 텐바이텐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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