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캐리비안의 해적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 전쟁의 물결'이 최근 신규 가입자가 늘어남에 더 많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출시 1주년을 앞둔 캐리비안의 해적 모바일은 신규 가입자 수가 종전 대비 25배 이상이 늘어났으며 기존 가입자들도 활발한 게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다양한 마케팅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모바일을 광고하기 시작한 조이시티는 "이달 말에서부터 내달 초까지는 순위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여름 경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캐리비안의 해적 : 전쟁의 물결'은 지난 해 5월 11일 조이시티가 출시한 캐리비안의 해적 모바일 게임으로 최근 AOA가 광고한 게임으로 알려졌다.
조이시티는 "기존 진행되던 캐리비안의 해적 모바일의 퍼포먼스 마케팅이 아닌 이용자 층을 넓힐 수 있는 현지성 마케팅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라며 이야기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모바일은 앞으로 이용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중요시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준비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 전쟁의 물결은 전투와 전략성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이 더 즐겁게 전쟁을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모바일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준비를 준비하는 중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